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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태일 목사
작성일 2019-06-24 (월) 05:59
분 류 주일설교
ㆍ조회: 46    
말씀으로 시험을 이기시는 예수님(눅 4:1-13)


에덴 동산에서의 타락 이후 인간에게 시험(유혹)은 쉬지 않고 계속 다가 왔습니다. 인간이 스스로 피해 보려고 노력하였지만, 아무도 시험으로부터 자유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서 시험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마태복음 4장에도 기록된 예수님과 사탄과의 개인적인 씨름으로 전대미문(前代未聞)한 사건이기에 모든 사람이 기억해야 할 내용입니다.
우리는 오늘 예수님께서 사탄의 시험을 이기시는 장면을 통하여 두 가지를 배워야 합니다. 하나는 사탄이 어떻게 하나님과 사람을 공격하는가, 사탄의 전략을 알고, 다른 하나는 예수님께서 어떻게 이기셨는가를 배워서 같은 방법으로 우리도 죄를, 사탄의 시험(유혹)을 이기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1절-2절상)고 하였습니다.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충만하게 임했던 예수님은, 광야에서도 성령의 이끌림을 받습니다. 성령의 이끌림을 받는다고 해서 사탄 마귀에게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마귀(the devil, diavboloj)’의 뜻은 ‘고소하는 자, 비방하는 자’로, 성경에 다른 이름으로도 자주 나타납니다. ‘시험하는 자’라고 하였고(마 4:3), 다른 곳에서는 ‘세상 임금, 공중의 권세잡은 자, 이 세상 신, 옛 뱀, 온 천하를 꾀는 자, 무저갱의 사자’ 등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사탄 마귀는 창조된 피조물 천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같이 되려다가 하늘에서 내어 쫓김을 당한 후에 분노를 품고 하나님과 그의 계획을 대항하여 엄청나게 공격합니다. 그 계획이 좌절되게 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오늘처럼 직접 공격하든지, 하나님에게 속한 우리들을 꾸준히 공격함으로 넘어뜨리려 합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을 금식한 후에 다가온 마귀였습니다. 유대 광야는 덥고 황량한 곳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사막에서 무척 굶주림 가운데 마귀를 만난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기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환경이 우리를 영적, 도덕적 시험에서 이기게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성령에게 사로잡힌 인격은 어떤 환경에서도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하나님이라서 이긴 것이 아닙니다. 사탄은 지금 그의 인성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주는 세가지 시험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 아버지에게 불순종하게 하여 죄에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주님의 거룩함과 존귀함을 보여주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이 결국 그 영광을 드러내고 선을 이루기 위하여 허락하시는 시험입니다. 그래서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 1:2-4)고 하지 않았습니까? 사탄에게 시험을 허락하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주 안에서 더 강하여 지고, 그의 의로 더욱 성숙해 지도록, 영적 근육이 훈련을 통하여 더 튼튼해 지도록, 온전해지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분명한 것은 누구에게나 시험은 오게 되어 있으니까 마귀와 싸울 준비가 필요합니다. 아마도 주님께서도 40일 동안 금식하시면서 잘 준비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면, 첫번째 시험을 살펴봅시다. 첫 시험은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보호하심을 의심케 하며, 자신의 능력으로 배고픔을 채우도록 유혹하는 것이었습니다. “마귀가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라”(3절)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마귀의 접근은 하나님 아버지를 의심하게 합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네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면 왜 광야에서 굶고 있느냐, 아니 어떻게 하나님 아버지가 그 아들을 그렇게 둘 수 있느냐,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행진할 때에도 하나님을 거역하고 불평하더라도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시지 아니하였느냐, 너도 사람인데 먹어야 살지 않느냐, 만약 하나님 아버지가 그 아들을 광야에서 죽게 하면 그의 구속 계획이 어떻게 이루어 지느냐?’ 는 논리로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 그 사랑, 그 필요를 채우심에 의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지요. 네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네 능력으로 네 개인적인 육신의 유익을 위하여 사용해도 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이 첫 시험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 군중들이 모욕하던 내용,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마 27:40)와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게 합니다.
사탄은 예수님의 아버지께 대한 철저한 신뢰를 무너뜨리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이 시험을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하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4절)고 하시면서 이기십니다. 누가복음에서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 4:4)는 말씀이 빠져있으나 신명기 8장 3절의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주님께서는 지금 당장 우리가 육신적인 필요를, 육신의 정욕을 채우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며 그를 의지하는 것이 낫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신들의 필요를 걱정하고 채워주지 않는다고 하나님께 불평하는 것은 절대로 용납이 될 수 없습니다. 만약 우리가 주 안에서 믿음으로 살며, 그의 말씀에 순종하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을 채워주십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고 하였고,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리라”(마 6:8)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참지 못하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죄를 짓기 보다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것이 훨씬 지혜롭고 축복의 지름길입니다. 물론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무슨 하나님이냐, 영적인 것이냐’ 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믿는다는 신자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온다면 그것은 참 믿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먹는 것이 아니냐’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대답이 어떠합니까? ‘영혼이 있는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먹는 것이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영혼의 갈증이 채워지는 것이다’ 라는 말씀입니다.
광야에서 첫번째 시험을 능히 이기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아무리 우리가 생각할 때에 육신적인 필요가 급하고 중요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 섭리를 기다리는 지혜와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사탄의 궤계가 늘 육신의 필요인, 의식주 문제를 들고 나와서 하나님을 거역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먹을 것을 해결하게 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게 하는데 실패하고 난 후, 사탄은 가면을 벗어 던지고 자신이 주님을 시험하는 궁극적인 목적을 드러냅니다.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5-7절)고 합니다. 아마 어느 높은 산에 올라가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라고 한 것은, 그곳에서 저 애굽의 영화, 로마의 권력, 위대한 헬라, 물론 예루살렘까지 다 보여준 것 같습니다. 사실 모든 것이 다 주께 속하여 있는데, 사탄은 ‘이 모든 권세와 영광을 내가 줄 수 있다. 내게 절 한번만 해라’고 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마귀에게 시험 받도록 허락하시는 계획 속에는 그 아들이 온 나라를 상속으로 받아 다스리기에 합당한 존귀한 분임을 입증하려는 것인 반면에, 사탄의 계획은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약속한 그 나라를 받기에 합당치 않다는 것을 보이려고 시험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오늘날도 그와 같이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세상 일, 정치, 권력, 명예 등 우리가 원하면 세상 방법대로 가지면 된다는 것입니다. 뭐 그리 말씀에 묶여 구속 받고 사느냐, 적당히 타협하고 살지, 일부러 고난의 길을 택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의 마음이 물질, 인기, 명예, 권력, 정욕 등에 쏠려 있으면 그것이야 말로 사탄이 원하는 바대로 그런 것들을 우선하고, 하나님의 나라는 뒷전이 됩니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the father of lies)입니다. 내게 절하면 이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주겠다는 것이 참말입니까? 거짓이지요. 그러므로 여러분의 귀에 달콤하게 들리는 말에 속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말씀, 신명기 6장 13절 말씀을 가지고 사탄을 물리치십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8절)고 합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주님은 사탄이 넘어서서는 아니 될 지경까지 넘어선 것을 보고 물러가라고 꾸짖었습니다(마 4:10). 어떻게 주님더러 사탄에게 경배하라고 합니까? 하나님 한 분만이 경배를 받기에 합당하며, 그 분만을 섬기는 것이 주님을 비롯한 우리 모두의 도리가 아닙니까?

두 번의 시험이 다 실패로 돌아가자 마귀는 또다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능력을 의심하도록 시험합니다.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또한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라”(9-11절)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두 번의 시험을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기셨으니까 사탄도 하나님의 말씀, 시편 91편 11-12절을 인용하면서 다가옵니다. 지혜롭고 교묘하게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을 곤궁에 빠뜨립니다. ‘네가 만약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의 말씀 만을 의지한다고 하였으니, 정말 네가 그 아들임을 증명하기 위하여 하나님 말씀이 진리임을 보여라. 네가 네 자신을 위하여 네 능력을 사용하지 않겠다면, 네 아버지께서 너를 도와주실 것이 아니냐. 그러니 뛰어 내려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가 지금 인용한 말씀을 성취하실 것이니라’고 유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일 예수님이 사탄의 말대로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렸는데 무사했다고 하면 많은 유대인들은 그 능력을 보고 참으로 메시아임을 인정할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초자연적인 기적을 보는 것은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기적을 보고 믿으려고 하지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경고하셨습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 24:24)고 말입니다.
한편, 어떤 표적과 기사는 비록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 하더라도 믿음으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기적은 믿음이 있는 자들에게는 그 믿음을 더욱 강하게 할 수 있어도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할 때에 많은 기적을 보여 주니까 오히려 그 백성들은 더 큰 기적만 사모할 뿐 불순종의 길로 빠질 뿐이었습니다. 하도 사람들이 표적과 기사만을 보기 원하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마 12:39)고 하신 주님이십니다. 부활의 기적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그가 베푼 기적 때문에 주님을 쫓던 사람들은 다 주를 거역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던 장본인들이었습니다. 사도 요한은 기록하기를, 예수님께서 “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저를 믿지 아니하니”(요 12:37)라고 합니다. 사실 기이한 표적을 요구하는 것은 믿음의 증거가 아니고, 의심한다는 증거입니다.
주님을 끌고 성전 꼭대기에 올라가 뛰어내리라고 시험하는 사탄을 향하여,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말씀하기를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7절)고 신명기 6장 16절 말씀을 인용하시며 이기십니다. 이미 예수님을 참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사람에게는 주님께서 세례 받으실 때에 성령이 임하시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로서 하신 말씀이상 더 큰 증거가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최소한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예수님께서 성전 꼭대기에서 자신을 던지지 않았던 것이라 여겨집니다. 하나는, 사람들에게 기적을 보여 주면 그들은 한번 더, 더 큰 기적을 요구하며 절대로 만족하지 못할 것을 알기 때문이며, 다른 하나는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은 곧 그를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며, 그를 신뢰하지 못하는 것은 죄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오늘날도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시험하여, 위험이나 유혹에 빠지게 되어 어려운 일을 만나면 나중에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하나님 시험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신실함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신실함을 보이는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자녀된 여러분은 “복 있는 자”이며, 이미 “복 받은 자” 입니다. 영생의 삶을 이미 누리고 있는데 사실 그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행복을, 슬며시 위장하여 유혹하는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 값싼 것들과 바꾸지 마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며 의로운 생활로 축복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죄를 만들어 내는 이 세상에서 잠시 성공하는 것 같은 값싼 만족과 바꾸지 마십시오.

사랑하는 가든교회 교우 여러분!
혹시 물질적인 문제로 시험에 빠져 있지는 않습니까? 사탄은 맨 처음 아담과 하와에게도 그랬듯이 먹는 것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거역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합니다. 늘 영적인 것보다 육적인 것을 앞세웁니다. 속지 마십시오. 영적인 문제를 먼저 해결하면 육적인 문제는 저절로 해결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십시오. 성경 말씀이 먼저입니다. 우리를 돕기 위해 먼저 고난 받으시고 시험 받으신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 자녀들의 육신의 필요를 능히 채우시며 책임지실 것을 신뢰하며, 다만 여러분을 향하신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잘 살피셔서 그것을 이루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때로 우리 자신의 영웅심으로 인하여 육신적으로든지, 물질적으로든지, 영적으로든지, 도덕적으로든지 위험에 빠지도록 모험을 하여 하나님께서 구해 주시도록 시험을 합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또한, 사탄 마귀는 우리의 이기적인 욕심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기 보다는 우리 자신의 계획을 주장하며 사탄의 방법으로 그 욕망을 이루려고 유혹합니다.
이 세 가지의 유혹을 사도 요한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요일 2:16)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교훈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시험이 올 때에 시험을 바라보지 말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눈을 주님의 본에 고정시키고 그가 한대로 따라 하여라. 어떻게 그가 시험을 받고 어떻게 그가 시험을 이기며 사탄을 대적하였나 보라. 그에게 배우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기라” 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 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 4:15)고 하였고,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히 2:18)고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도우십니다. 확실히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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