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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태일 목사
작성일 2021-05-30 (일) 01:47
분 류 주일설교
ㆍ조회: 948    
앞으로 도래할 하나님의 나라 (눅 17:22-37)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믿는 모든 사람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실 영광의 주님을 손꼽아 기다리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데살전 1:10)고 하였습니다. 또한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딛 2:13)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우리 주님 다시 오실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시간을 사모합니까?

오늘 본문의 전 단락을 지난 번에 살펴보았듯이, 이미(already) 영적인 하나님의 나라는 도래했습니다(20-21절). 예수님의 초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는 아직(not yet) 도래하지 않았습니다. 언제일지 모르나 앞으로 예수님 다시 오시면 우리 눈 앞에 가시적인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12제자들은 정말 그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그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22절)! 인자의 날이 바로 재림의 날을 가리킵니다. 그 때가 이르기 전에 그들이 환난과 핍박으로 죽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는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나 사람들을 미혹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더라도 속지 말라고 합니다(23절). 가지도 말고 좇지도 말라고 합니다. 이유는 정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모든 사람들이 어디에 있든지 그를 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마치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24절)고 하십니다. 번개가 치면 우리 반대편에 있는 사람도 번개를 알아보듯이 예수님 재림의 날은 누구나 알게 된다고 하십니다. 우주적인 재림입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됩니다.  
물론 그 날이 있기 전에 초림하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많은 고난을 받으며, 세상 사람들에게 버린 바 되어 돌아가셔야만 합니다(25절). 그러니까 제자들은 지금 눈 앞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포기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어서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 종말이 오면, 즉 재림하시기 직전의 상황이 어떠할지 말씀하십니다. 바로 노아의 때와 같고,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합니다. 먼저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26-27절) 하였습니다. 노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던 어리석은 사람들이 홍수의 심판을 준비하지 않고, 그저 먹고 마시며 장가들고 시집가며 농사를 짓거나 장사를 하다가 갑자기 멸망케 되었던 일을 상기시킵니다. 오해하지 마시요. 먹고 마시며, 장가들고 시집가고, 일하는 자체가 나쁘다는 말씀이 아니지요. 하나님을 잘 믿고, 말씀을 따라 사는 성도들도 다 이런 일들을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세상 사람들이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믿지 않고 정욕에 빠져 이기적인 욕심대로만 사는 것입니다. 노아 때의 사람들이 얼마나 악했는지 아십니까? 사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창 6:5, 13)고 하셔서, 홍수로 심판하실 것을 작정한 것이 아닙니까? 120년 후에 말입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노아의 예언을 믿지 않고 여전히 세상 일에 얽매이던 모든 자들이 갑자기 홍수로 다 물에 잠기고 말았습니다. 노아 자신도 정확히 언제, 어느 때에 홍수가 쏟아져 그 땅을 심판할 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120년 동안을 신실하게 방주를 준비하였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재림은 언제가 될 지 아무도 모르나 급작스러운 사건이 될 것이니 준비하고 있어야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준비를 하지 않다가는 노아 때 믿지 않던 사람들처럼 되는 것입니다.
이어서 예수님께서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28-30절)고 하셨습니다. 바로 소돔과 고모라 성에 살던 롯의 가족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 때도 소돔과 고모라 성은 그 죄악이 엄청 중하다고 했습니다(창 18:20).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보내어 심판하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창 18:23; 19:13). 결국 몇 날 지나지 않아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창 19:24)고 하였습니다. 불과 유황의 심판이 있기 전에 아브라함이 조카 롯의 가족을 위하여 중보의 기도를 드렸지요. 그래서 의인 50명, 45명, 40명, 30명, 20명, 결국 10명만 있어도 멸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지만 10명도 없었기에 심판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미리 아브라함이 롯에게 일러서 피하라고 했지요. 주의 재림의 날도 그와 같이 이 세상에 불 심판이 임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 세간이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오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이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롯의 처를 생각하라”(31-32절)고 하셨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의 심판은 갑자기 임하는데, 그 때 이 세상 재물에 대한 욕심에 빠지지 말라고 합니다.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 세간이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오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집들은 지붕이 평평했었습니다. 그래서 종종 지붕에 올라가곤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을 떠날 때 아무 소용이 없는 재물에 연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밭을 두고 간다고 아쉬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롯의 처를 생각하라고 하신 까닭이 바로 그것입니다. 롯의 아내는 자기 집과 재산이 불에 타버릴 때 그것이 아까워서 뒤를 돌아보다가 그만 소금기둥이 되어 버리지 않았습니까(창 19:26)? 돌아보지 말라고 한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은 것입니다(창 19:17).
오늘날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교훈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재물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예수님에게 마음을 드려야 합니다.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다가, 세상에 미련을 두다가 그 결국이 어떻게 되는지 깨우쳐주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면 우상숭배이기에 심판이 있습니다. 참 믿음의 성도는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주님을 더 사랑합니다. 그래서 “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33절)고 하신 것입니다. 역설적인 표현입니다. 자기 목숨만을 위하여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그 목숨을 잃게 될 것입니다.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목숨을 위한 세상 사랑과 이기적인 욕망을 버리고 하나님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자, 희생하는 자는 살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즉 믿는 자는 이 세상에 소망을 두고 사는 자가 아니라, 앞으로 도래할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사는 자입니다. 그러한 자는 이 세상에서도 이미 영생의 삶을 누릴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 자녀를 삼으신 자들을 끝까지 사랑하며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혹시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를 우습게 생각하고 믿지 못하는 분들이 계십니까? 당시 롯의 사위들이 어떻게 된 줄 아시나요? 롯이 하나님의 천사로부터 소돔과 고모라 성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한다는 이야기를 그 사위들에게 전하면서 속히 떠나라고 했더니,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창 19:14절하)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사위들은 다 불에 타 죽었습니다. 무섭지 않습니까? 속히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믿음이 없다면 멸망합니다. 불 심판을 받아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 속에 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재림 때에 나타날 일에 대해 두 비유를 통해 말씀해주십니다. 먼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34절)라고 하십니다. 갑자기 예수님이 재림하는데 한 집에 두 남자가 누워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는데, 다른 한 사람은 버림을 당합니다.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한 사람은 구름 타고 재림하는 예수님을 공중에서 영접하기 위하여 들림을 받는 것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데살전 4:16-17)고 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그 때 믿지 않고 죽은 사람들도 다 부활하여 영벌의 심판을 받기 위하여 지옥 무저갱에 버림을 당하게 됩니다. 바로 둘째 사망입니다(히 9:27). 만약 믿는 자가 재림 시 살아있다면 산 채로 몸이 영광스럽게 변화를 받아 하늘 위로 가는 것입니다. 부부가 같이 잠을 자다가도, 자녀가 부모와 같이 잠을 자다가도 주님 재림하면 그와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한 사람은 믿는데, 다른 사람은 믿지 않으면 말입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아내가 잘 믿기 때문에 남편이 저절로 구원 받는 것 아닙니다. 부모가 잘 믿기 때문에 자녀들이 저절로 구원 받는 것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가족이 아직 믿지를 않는다면 속히 전도해야 합니다. 언제 영원히 헤어질지 모릅니다.      
또 하나의 비유는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35절)고 합니다. 같이 일하던 동료였는데, 갑자기 헤어집니다. 아무리 가까이 지내던 사람이라도 말씀을, 복음을 믿지 않는 사람은, 깨어 준비하지 않던 사람은 버림을 받아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이 말씀을 하고 나서 아마 제자들이 버림을 받는 자들이 어디로 가는지 물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가라사대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37절)고 누가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마 제자들은 버림을 받는 자들이 가는 장소가 이 지구상 어디에 있는 줄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짐승의 주검(시신)이 있는 곳에 독수리들이 모이듯이, 너희들은 심판의 시기나 장소에 대하여 알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때가 되면 명백하게 보일 것이며, 독수리들이 짐승의 시체를 감지하고 그것을 먹기 위해 모여드는 것과 같이 자연스럽게, 불가피하게 임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멀리서 독수리를 보고 무엇을 하려는지 알듯이, 너희가 인자의 오심을 보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앞으로 꼭 심판이, 재림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가든교회 교우 여러분!
2000여 년 전에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시며 승천하신 우리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온 세상을 심판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의 천국이 우리 눈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반드시 다시 오십니까? 성경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고,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예수님이 초림하시기 전에 이 세상에 오신다고 B.C. 1500여 년 전부터 여러 번 예언하시고 약속하신 대로 2000여 년 전에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시고 갈릴리 나사렛에서 사시다가, 예언한대로 골고다 언덕에서 죽으신 것처럼 말입니다. 또한 예수님 이 땅에 살아 있을 때 자신이 죽은 후 3일 만에 부활할 것을 예언한 대로 부활한 것처럼, 승천하신 후 성령님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하신 대로 보내주신 것처럼 말입니다. 이 외에도 수없이 많은 예언의 말씀들이 이루어진 것처럼, 다시 오시겠다고 하셨으니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종말에 세상을 불 심판하시기 위하여 오시는데, 그 때가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심지어 예수님도 모른다고 했습니다(마 24:36).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아신다고 했습니다. 내일이 될지, 일주일 후가 될지, 한달 후, 일년 혹은 10년, 30년 후가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마치 우리는 우리가 죽는 날을 모르듯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준비를 해야 합니다. 오늘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아무도 내일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여러분께서는 준비가 되셨습니까? 예수님을 정말 구세주로, 주로 믿으십니까? 십자가의 은혜를 깨달으셨습니까? 부활을 믿습니까? 앞으로 도래할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믿습니까?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도 의심 없이 믿습니까?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십니까? 이러한 질문에 다 ‘YES’ 하시는 분은 준비가 되신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에게 주어진 세상 일을 다 팽개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것 아니지요. 이단들이 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깨어 기도하며, 지금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내일 주님을 만나더라도 한 점 부끄러움 없이 떳떳이 말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지혜 있는 종이라고 하는,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걸었다는 칭찬을 듣도록 말입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혹시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까?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못하십니까?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 못합니까? 죄에 대한 심판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 믿는 자들의 죄에 대한 심판은 우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당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 심판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의 궁극적인 영원한 집은 이 세상이 아닙니다. 이 세상을 하직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인간의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영원합니다. 무덤에 있는 사람들조차 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고 하였습니다(요 5:28). 주님 다시 오실 때 생명(영생)의 부활과 심판(영벌)의 부활로 나온다고 했습니다(요 5:29). 노아 시대의 세상 사람들처럼, 롯의 사위들처럼 농담으로 여기십니까? 그저 세상 일에 온통 정신을 다 쏟고 있습니까? 방심하다가 큰 코를 다치게 됩니다. 내일로 미루십니까? 내일이 있을지 어떻게 압니까? 더 늦기 전에 지금 믿으시기 바랍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의 말씀에서 부자처럼, 그 때 가서 영원히 후회하지 마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주위에 사랑하는 사람이 아직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까? 정말 기도 많이 하시고, 어떻게 해서든지 복음에,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도록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 영혼을 죽기까지 사랑하십시오. 정말 참 믿음이 있다면 그렇게 전해야 합니다. 내일 하지 하면서 안이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긴급한 일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급한 일입니다. 우리 곁에 있는 분들이 항상 있지 않습니다. 떠날 때가, 헤어질 때가 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고 하신 말씀을 저는 믿습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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