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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56	주일설교	[8/22/04] 사람을 세우는 사람		한 태일 목사	2004-08-25	4273
	1455	주일설교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은 (막 2:23-3:6)		한태일 목사	2024-04-14	4183
	1454	주일설교	[9/18/05]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한 태일 목사	2006-08-12	4114
	1453	주일설교	[6/20/04] 아버지		한 태일 목사	2004-06-22	4075
	1452	주일설교	[5/23/04] 교회의 본질		한 태일 목사	2004-05-28	4031
	1451	주일설교	[9/12/04]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		한 태일 목사	2004-09-15	4005
	1450	주일설교	[10/3/04] 웃으며 즐거워하는 성도들		한 태일 목사	2004-10-04	3996
	1449	주일설교	[8/29/04] 영적 부흥		한 태일 목사	2004-08-31	3991
	1448	수요설교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빙 2:12-18)		한태일 목사	2024-02-29	3966
	1447	주일설교	[10/2/05]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한 태일 목사	2006-08-12	3931
	1446	주일설교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면 (막 2:18-22)		한태일 목사	2024-03-17	3929
	1445	주일설교	[11/7/04] 성도들이 완성해야 될 일		한 태일 목사	2004-11-10	3925
	1444	주일설교	[12/10/06] 섬기며 사는 삶3		한 태일 목사	2006-12-12	3921
	1443	주일설교	[8/15/04] 사망을 이기게 하심		한 태일 목사	2004-08-17	3919
	1442	주일설교	[9/5/04] 통 찰 력		한 태일 목사	2004-09-15	3911
	1441	주일설교	[9/2/07] 성도로서 이해해야 할 것		한 태일 목사	2007-09-06	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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