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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10	주일설교	[4/17/05] 마음에 찔려		한 태일 목사	2005-04-19	2785
	1309	주일설교	[12/5/04} 성심으로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며		한 태일 목사	2004-12-16	2785
	1308	주일설교	[12/4/05] 하나님의 친구		한 태일 목사	2006-08-12	2780
	1307	주일설교	[4/7/10] 수요예배 - 거룩한 손을 들고 기도하라		한태일 목사	2010-04-09	2777
	1306	주일설교	[12/18/05]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한 태일 목사	2006-08-12	2772
	1305	주일설교	[3/20/05] 십자가 고난의 의미		한 태일 목사	2005-03-22	2772
	1304	주일설교	우리에게 주신 지상대사명(마 28:18-20)		한태일 목사	2014-09-29	2767
	1303	주일설교	[5/29/05] 인간 복제까지 할 것인가?		한 태일 목사	2005-05-30	2764
	1302	주일설교	[1/9/05] 구역 교회		한 태일 목사	2005-01-09	2763
	1301	주일설교	[1/30/05] 서로 받아주고 격려하는 모임		한 태일 목사	2005-01-31	2760
	1300	주일설교	[8/19/07] 어떤 일꾼입니까?		한 태일 목사	2007-08-20	2758
	1299	주일설교	[6/10/07]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기에		한 태일 목사	2007-06-12	2747
	1298	주일설교	[1/14/07] 주님을 본받게 하소서 2		한 태일 목사	2007-01-16	2747
	1297	주일설교	[4/15/07] 우리가 믿는 것 6		한 태일 목사	2007-04-16	2741
	1296	주일설교	[8/14/05] 우리의 기대		한 태일 목사	2006-08-12	2739
	1295	주일설교	[3/26/06] 어떤 죽음을		한 태일 목사	2006-08-12	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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