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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 태일 목사
작성일 2006-08-12 (토) 04:19
분 류 주일설교
ㆍ조회: 1642    
[6/26/05] 일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니
일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니(사도행전 4:23-31)
혹시 여러분들께서 신앙을 지키려다가 핍박을 받거나 어려움을 당하신 적은 없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때문에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는 경우 어떻게 이기십니까? 아니 믿음 때문이 아니더라도 이민 생활하시면서 당하는 여러가지 문제들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 어떻게 이겨내십니까?
초대 교회 당시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사도들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선포할 때에 핍박을 심하게 하였습니다. 이방 나라 로마 제국의 핍박도 심한데, 같은 동족인 그들이 복음을 전한다고 감옥에 가두고 매를 맞기도 하였으니 얼마나 힘들었겠습니다.
오늘 본문의 사도 베드로와 요한도 유대 종교지도자들, 산헤드린 공회의 회원들에게 잡혀서 옥에 갇히기도 했지만 그래도 불굴하지 않고 담대히 “보고 들은 것을” 전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적을 체험한 증인까지 그 자리에 있으니 그들은 하는 수 없이 그냥 협박만 하고 사도들을 놓아주게 되었던 것입니다(행 4:21).
사도들은 감옥에서 풀려 나오자 곧장 믿음의 친구들에게 가서 되어진 일들을 나누는 것을 봅니다(23절). 일전에 함께 기도했던 마가의 다락방의 120명의 기도의 동역자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자신들이 당한 어려움을 믿음의 친구들에게 나누었을 때에 분명히 격려와 위로를 받았을 것입니다. 4장 32-35절 내용을 살펴보면 핍박을 받았던 초대교회 성도들은 하나가 되었던 것을 봅니다.
아마 오늘날 교회가 하나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외부로부터 이런 핍박이 없어서인지 모르겠습니다. 가만히 기독교 역사를 살펴보면 교회가 외부로부터 어려움을 당할 때에 하나가 되어서 큰 부흥을 경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초대교회 당시에나, 종교개혁이 일어날 당시에나, 우리나라의 경우 일제 식민지 생활할 때와 한국동란으로 공산당으로부터 핍박을 받을 때에 사실 교회는 하나로 뭉쳐서 부흥을 경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니면 요즈음 많은 교회들 모습처럼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여, 비진리를 수용함으로 거짓으로 하나된 모양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게 좋은 것이니 하고 사탄 마귀와 손을 잡는 교회나 신자들처럼 말입니다.
우리 교회는 진리 안에서 하나입니까? 물론 자유를 만끽하며, 모든 것이 풍성한 미국에 살고 있기에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외부로부터 핍박이야 있겠습니까 만은, 왜 이민 생활하는 데에, 유학 생활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겠습니까? 말씀 중심의 신앙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고, 그냥 열심히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문제를 만날 것입니다. 문제가 전혀 없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런데 그 어려움을 여러분은 누구와 나누고 있습니까? 아무와도 나누지 않고 홀로 고민하고 씨름합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주님의 몸인 공동체에 속한 지체가 아닙니다. 교회 안에서 나누어야 합니다. 구역 모임에서 나누어야 합니다. 기도를 부탁해야 합니다. 믿음의 식구들로부터 위로와 격려를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참된 교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4-25) 하였습니다. 자주 만나려고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만나면 그냥 형식적으로 ‘안녕하세요’ 인사만 나누고 헤어지지 말고, 서로 돌아보면서 참된 사랑을 주고 받는 교제를 나누어야 합니다. 그런 은혜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사랑의 교제만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핍박을 받고 풀려난 사도들로부터 보고를 받고 교제를 나눈 후에 믿음의 친구들은 무엇을 하였습니까?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24절상)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한 마음으로 통성기도를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마음을 합한 합심기도를 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한번은 교회 안에서 범죄한 성도를 권징할 때에 지도자들과 함께 권면하며 이 땅에서 그를 매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할 것을 말씀하시면서,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 18:19)고 하셨습니다. 혼자서 기도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다른 성도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합심하여 기도하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더 큰 능력을 나타냅니다. 초대 교회는 핍박 속에서 자주 함께 모여 기도하였습니다. 한 예로 베드로가 투옥되었을 때에 교회는 모여서 그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였고(행 12:5), 그 때 기적이 일어나 신비하게 풀려났습니다. 할렐루야!
이들은 일심으로 어떻게 기도하였습니까? “대 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오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해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24절하-30절) 라고 간구 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주권과 창조의 능력과 위엄을 먼저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먼저 하나님을 높이는 것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무작정 기도 시작하자마자 달라고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아버지를 높이시고, 감사를 먼저 드리십시오.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우리의 부모들처럼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기특하게 생각하고 긍휼을 베푸실 것입니다.
그리고는 저들은 시편 2:1-2절 다윗의 말을 인용하면서 옛적에 다윗을 통하여 주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고백합니다. 어떻게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당하시고 죽게 되었는가를 기억하면서 그것도 오래 전에 하나님께서 다 예정해 놓으신 뜻대로 이루어진 것처럼, 악한 자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것처럼,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종들이 마찬가지로 위협을 받으며 고난을 당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대히 하나님 말씀을 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우리도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들어주실 수 밖에 없으십니다. 하신 말씀을 틀림없이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심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민 23:19)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고 그 말씀에 따라서 기도하는 것이 참으로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고난 가운데서도 우리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비진리와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 그대로 전하며 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날 손해 보거나 고난 당하는 것이 싫어서 적당하게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 사람들 때문에 전도의 문이 막히는 것이 아닙니까?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도 옆에 있는 불신자에게 한 마디도 못하는 신자가 많습니까? 우리는 확실하게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누가 무어라 해도 좁은 길을 가야 합니다. 그리고 지혜롭게,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일을 위하여 일심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일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한 결과가 무엇이었습니까? 31절에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고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적당히 기도하거나 대강 기도하고 마친 것이 아닙니다. 시간에 쫓기듯이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간절히 빌기를 마치고 나니,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한 마음으로 합심하여 기도한 무리가 다 성령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성령 충만이, 교회적으로 성령 충만함이 나타난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고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일심으로 기도할 때 나타나는 성령의 능력은 복음을 전하는 것과 연결됩니다. 성령 충만하면 입으로 생활로 복음을 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가 풍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나타나는 성령의 충만한 역사를 체험해 보셨습니까? 우리는 얼마나 성령 충만을 사모합니까? 성령께서 능력으로 우리 교회에, 우리의 삶에 나타나기를 원하면서도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는 일에는 전혀 협력하지 않지는 않습니까? 교회가 부흥되기를 바라며, 잃어버린 영혼들이, 낙심한 영혼들이, 시험에 빠진 영혼들이 돌아오기를 바라기는 하면서도 함께 위하여 기도하자고 하면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빠지는 여러분은 아닙니까?

사랑하는 경향가든 교우 여러분!
초대 교회는 자주 함께 모여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당시 사회적으로 당하는 핍박에 대하여 잘 감당하는 용기를 갖게 했고, 믿음 때문에 가족과 친지도 반겨주지 않는 유대 사회에서 믿음의 친구들과 사랑의 교제를 갖고, 한 마음으로 힘써 합심하여 기도하기에 애썼습니다. 그 결과 더욱 성장하며 부흥하게 되었고, 세계 선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신앙 때문에 겪는 어려움이나 이민 생활 가운데 겪는 문제들을 우리 교우들과, 구역원들과 자주 나눕니까? 그래서 위로와 격려를 얻으면서 신앙생활하십니까? 아니면 그런 참된 교제 없이 나홀로 신앙생활하십니까? 그런 분들이 위험합니다. 사탄 마귀의 궤계에 잘 쓰러지게 되어 있습니다. 자주 모여 서로 돌아보는 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하나입니까? 한 마음입니까? 한 교회를 섬기면서 시기 질투하며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벌하실 것입니다. 부모로서 자기 자식들이 그렇게 시기 질투하고 미워하면서 싸우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납니까?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별히 한 교회로 묶어주시고, 한 피 받아 한 몸을 이룬 형제 자매로 삼아주셨는데 하나가 되지 못한다면 회개하셔야 합니다. 교만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떻게 하면 됩니까? 하나님께서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며 그 땅을 고칠지라”(대하 7:14) 하셨습니다. 함께 기도하십시오. 각종 기도회에 참석하십시오. 그리고 부르짖으십시오. 먼저 나를 용서하시고, 겸손하게 하시고,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서로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한 목적을 가지고 함께 교회를 위하여, 다른 성도들을 위하여,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성령께서 충만하게 역사하실 줄로 믿습니다. 한 마음이 되게 하시며, 사랑하게 하시고, 서로 위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은혜의 보좌 앞에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담대히 나아갑시다. 그런 은혜가 우리 교회에 넘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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