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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2-10-07 (일) 06:30 ㆍ첨부#1 1006.jpg (229KB) (Do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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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장 5-6절 가끔은 한번에 열 계단씩 오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그러나 기껏해야 두어 계단 건너뛸 수 있을 뿐이다. 우리는 인생의 열계단 앞을 보고 싶어 하지만 하나님은 한번에 한 계단씩 인도하신다. 인도하시는 대로 한계딴, 한계딴 오르다 뒤를 돌아보면, 저 아래에서 언제 올랐나 싶게 뿌듯하다. 내 힘으로 열계단을 뛰어 오르는 것보다 인도하심을 따라 한계단씩 오르는 것이 쉽고 정확하다. " ....내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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