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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태일 목사
작성일 2012-01-09 (월) 09:43
분 류 주일설교
ㆍ조회: 1741    
영적 전쟁(1)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참된 그리스도인의 이 땅에서의 삶은 본질적으로 영적인 전쟁입니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이 영적 전쟁 중에 있음으로 모릅니다. 에베소서 4장부터 오늘 본문 전까지 사도 바울이 성령의 감동으로 권면하신 말씀대로 만약 우리가 부르신 거룩한 부름에 합당하게 살려고 하고, 교만 대신에 겸손으로, 분열 대신에 하나됨, 옛 사람 대신에 새 사람을 입고, 정욕 대신에 아가페 사랑으로, 어두움 대신에 빛 가운데, 어리석음 대신에 지혜롭게, 서로 복종하고 살려면 반드시 사탄과의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사탄이 늘 그렇게 살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니까요.
   그래서 12절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대함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여러분이 사탄의 공격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이미 사탄에게 항복하고, 타협하고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평안합니까? 평화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적에게 항복해서 얻어지는 굴욕적인 생활 속의 평화와, 승리로 말미암아 얻어지는 평화입니다. 어느 경우입니까?  
   이 세상의 눈에 드러나는 악한 일들이나, 잘못된 일들, 여러분에게 닥치는 안 좋은 일들은 그 배후에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과 그의 수종을 드는 악한 영들, 마귀들임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주위의 사람들, 배우자나 자녀들, 함께 일하는 자들, 교우들, 위정자들, 심지어 우리 혈육의 연약함과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잠시 공중권세를 쥐고 있는 악한 영들과 싸움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싸움입니다. 하지만 싸움의 결과는 눈에 나타납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영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심령이 싸울 준비가 늘 있어야 합니다. 무방비 상태에서 공격을 당하면 패합니다.
   새해를 맞아 허락하신 비전을 이루고, 주신 사명을 감당하려면 우리는 여전히, 아니 어쩌면 더 심한 이 영적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대적인 이 사탄과 악한 영들의 정체를 살피고, 10절에 나타난 영적 전쟁을 치르기 위한 준비를 살펴보며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그를 예배하고 찬양하고 영화롭게 하는 천사들을 창조하셨는데, 그 중에 아주 뛰어나고 아름다운 루시퍼, 즉 우리말 번역에는 "아침의 아들 계명성"(사 14:12) 이 있었습니다. 이 천사가 타락을 하여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과 같이 되어 보고자, 영광을 가로채고자 한 사실들이 에스겔서 28장에 잘 나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두로왕이 나오는데(1-10절), 이 두로왕의 뒤에 영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바로 이 루시퍼가 있었고, 수하에 많은 천사들을 거느리던 영물이었습니다(14절). 그러나 자신의 뛰어난 아름다움에 교만하여져서 자신이 경배를 받고 영광을 받고자 하였던 것입니다(17절). 그리하여 죄에 빠져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졌는데, 천사들 중 1/3을 데리고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였던 것입니다(16절, 계 12:4). 바로 이 루시퍼가 사탄(Satan)입니다. 헬라어 원어에 의하면 사탄(Satan)은 대적(adversary)의 뜻을 갖고 있고, 마귀(Devil)는 고소하는 자(accuser)의 뜻을 갖고 있는데, 또 성경 다른 곳에 나오는 이들의 이름들은 살인자, 거짓말하는 자, 속이는 자, 시험하는 자 등입니다. 이사야서 14장에 살펴보면 더욱 자세히 그가 자신의 보좌를 굳건히 세우고 높아져 있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루시퍼와 그를 따르는 천사들을 앞으로 영원한 지옥에 둘 것을 말씀하였습니다(사 14:15). 하지만 잠시 그들이 이 땅에서 활동하도록 내어버려 두십니다. 바로 그 첫번째 일이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는 일이었는데, 하나님께서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역습하셔서 우리에게 승리의 길을 여셨던 것입니다. 즉, 우리가 주님을 힘입어 그들을 이김으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를 마감하면서 10절에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합니다. 즉 이 사탄과의 영적인 전쟁이 있는데 준비하라, 대비하라는 말씀입니다. 전쟁터로 부름을 받았는데 준비가,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너희가"라고 하였기에 성도라면 예외가 없는 것입니다. 힘이 강한 군대, 최신 무기로 준비가 잘된 군대, 강한 훈련을 통하여 자신감이 넘치는 군대는 전쟁이 그렇게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보통 자기보다 열세한 군대와 싸움을 하라고 하면 언제든지 싸우려고 합니다. 싸우면 이기니까요. 그런데 10절 말씀은 성도가 약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준비가 덜 되고, 훈련이 덜 되면 약해진다는 것입니다. 전쟁에서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이유 하나로 즉시 강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악한 영들과의 싸움에 부름을 받은 군사로서 강해지기를 원하십니다. "굶주려 우는 사자와 같이"(벧전 5:8) 도전해 오는 마귀들을 대항하여 싸우도록 주님께서 부르고 계십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 4:7)고 하였습니다. 사탄은 이미 패할 수 밖에 없는 전쟁을 하지만, 우리는 이미 승리가 보장된 전쟁으로 부르심을 받고 있습니다. 승리를 위한 전쟁이 아니라, 승리를 누리기 위한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싸우면 이기는 전쟁입니다. 우리의 대장되신 그리스도께서 이미 부활로써 사탄의 권세를 물리치고 승리하신 분입니다.
   사실 말씀과 기도와 섬김으로 함께 모여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교회는 천국으로부터 파견된 전투사령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주간 싸웠던 전과를 주일에 하나님께 보고하며 승리를 감사함으로 찬송을 드리며, 또는 패배함을 회개기도로 말입니다. 그리고 예배를 통하여 전쟁터에서 다친 부분을 치유받고 다시금 영적 전쟁을 위한 전신갑주로 무장합니다(엡 6:13-17). 그러므로 성도들에게 있어서 예배는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강한 영적 군사로 무장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10절에는 이러한 영적 강한 군사가 되는 비결을 가르쳐 줍니다. 철저한 준비를 말합니다. 강한 훈련과 최신 병기, 자신감 넘치는 사기, 군인 정신이 강한 군인을 만듭니다. 피나는 훈련과 잘 발달된 최신식 무기로 무장, 전투 정신이 펄펄 넘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강한 영적 군사가 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먼저 그 준비과정을 종합하여 간단히 말씀하시기를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라고 하였습니다.

첫째는, 주 안에서 강해지라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전체에서 계속(20번 이상) 강조되고 있는 것이 "주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등 입니다. 주 안에서 우리가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그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기에 우리 성도들은 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보혈로 거듭났을 때에 단순히 죄 용서함을 입을 뿐 아니라 십자가의 능력을 힘입는 것입니다. 즉 방금 거듭난 자도 사탄과 대적할 수 있는 힘이 주어집니다. 사탄에게 지배를 받는 것을 미워하고 주님에 의하여 다스려 지는 것을 기뻐하며, 죄와 싸우고자 하는 마음을 주십니다. 여러분의 주님에 대한 첫사랑을 경험했던 시간을 기억해 보십시오. 혹은 주님만이 나의 전부라고 고백하며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고백하던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마귀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일들을 미워하지 않았습니까? 즉 우리가 잠시 범죄할 지라도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라 주 안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런즉 내가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고 한 고백을 보십시오. 십자가를 믿고 그 십자가에 자아를 못박으니 자신이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사는 것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마음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던 자아를 예수님으로 대치하여 모셨다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은 육체 가운데 살아가야 함을 말하지 않습니까? 물론 영혼이 주 안에 없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지만, 영혼은 주 안에 있는데 육체가 주 안에 있느냐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육체 가운데 사는 삶은 항상 주 안에 있지 못하기에 전쟁에서 지는 것입니다. 육체는 주를 위하여 헌신 봉사하는 듯 하다가 시험에 떨어져 죄를 짓기도 하고, 한 순간의 쾌락의 유혹에 넘어가는 일이 자주 있지요. 우리의 육체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살기 보다는 이 세상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쾌락을 즐기며 안일하게 살 기회를 엿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탄과의 전쟁에서 이기기를 원하는 강한 군사가 되기 위하여 우리의 육체의 삶이 그리스도 안에 있게 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왜냐하면 육체 가운데 매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주 안에 있지 않으면 영적 전쟁에서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과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 함이로라"(고전 9:26-27)고 한 것입니다.
   여러분 육체의 삶이 주 안에 거하여야 강한 군사가 됩니다. 삶이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하여(요 15:5-7) 강한 군사가 되기를 바라는 여러분의 기도가 진실임을 보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입술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보여주시는 강한 군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그 힘의 능력으로 강해지라는 것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주님의 힘의 능력 안에서 강해지라는 것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하는 믿음으로 강해지라는 말씀입니다. 사탄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주님의 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사탄이 영적인 존재이기에 영적인 힘으로라야 이긴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 눈에 보이는 체력, 학력, 무력, 혹은 고상한 인격이 사탄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성령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내주하시는 성령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매일 강하지 못한 군사들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한번 구원을 얻은 자녀는 마귀가 절대로 구원을 빼앗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매일 사탄에게 지면서 살더라도 그 영혼은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이 그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은 믿음으로 얻은 결과일 뿐, 삶의 목표가 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목숨을 버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목표가 아닙니까? 그런데 세상은 그 목표를 세운 선한 결심을 잘 이루도록 도와주지 않습니다. 세상은 어찌하든지 우리를 유혹하여 하나님 나라 군대에서 탈영하기를 바랍니다. 배후에 사탄이, 마귀가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것을 치가 떨리도록 싫어합니다. 늘 전쟁을 하자고 달려듭니다. 그들은 그 일에 온전히 헌신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은 기도하기를 쉬는 때가 있어도 그들은 쉬지 않습니다. 영물들이라 졸지도 않을 뿐 더러 자지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강한 군사가 되는 것이 절박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각성이 없이 살아가기에 우리 주위에는 그저 그렇게 아니 비참한 신앙생활하는 신자들이 많은 것입니다.
   주님의 능력 만이 모든 싸움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기에 그 능력을 의지하여 강건해 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 3:8)고 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자기의 몸을 우리를 위하여 희생하셨습니다. 한 순간도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으시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사셨습니다. 수많은 사탄의 도전 앞에서도 굴하지 않으시고 결국 십자가의 고난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사탄을 이기셨습니다. 결국 이 사건이 오래 전의 예언(창 3:15)이 성취되어, 수많은 하나님 나라 군대를 모으는 일이 될 것을 생각지도 못한 사탄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편에서 있으심을 확실히 믿고, 그의 능력을 의지하면 확실히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쉼이 없는 기도와 말씀을 배우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면 그의 은혜로 주의 능력이 역사하게 됩니다. 바울은 디모데가 목회를 하는 가운데 연약하여 지고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고, 그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딤후 1:7-8)고 권면하였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경향가든 교우 여러분!
   사탄, 마귀들과의 전쟁 중이심을 알고 계십니까? 아니면 이미 항복하여 마귀의 종으로 사십니까? 잠시 휴전 중으로 생각하십니까? 더 큰 공격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싸우실 준비를 늘 하고 계십니까?
   아직도 영혼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지 못하신 분이 계십니까? 사탄의 노예로 사십니까? 여러분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마음에 영접하십시오. 진실로 주로 고백하십시오. 그리하면 성령께서 인치셔서 사탄을 싸워 이길 힘을 부여해 주십니다.
영혼은 주 안에 있는 것 같은데 육체의 삶이 주 안에 있지 못하신 분이 계십니까? 육체의 삶을 주님께 내어드리고 있지 못합니까? 그러면 주님의 힘이, 그 능력이 역사하지를 못합니다. 여러분 자신의 힘으로는 마귀를 이길 수 없습니다. 열심히 기도하십시오. 말씀을 알려고 하십시오. 그 말씀을 순종하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을 확실히 믿고 주님 안에 거하십시오. 그러면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능력을 발휘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2/3의 천사가 도울 것입니다(히 1:14).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능력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영적인 싸움입니다. 도망하지도 마시고, 숨지도 마십시오. 정면으로 대항하셔야 합니다. 강한 군사로 무장하여 싸우려고 하십시오. 이미 이기신 주님에게 도움을 청하면 승리를 맛보는 전쟁입니다. 여러분 모두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 지기를 축원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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